
미네르바 관련 두 방송에 찬사.비난 엇갈려
2008-11-19 17:10:00|
KBS가 시사투나잇을 대신해 17일부터 방송한 2TV 시사프로그램 시사 360은 첫 방송에서 미네르바가 최근 정치권에서 수사가능성이 돌자 절필을 선언했지만 미네르바 신드롬은 더 확산되고 있다며 미네르바를 둘러싼 논란을 전했다. 방송 이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방송 이틀 후인 19일까지 2천여 건의 의견이 쏟아진 가운데 상당수 네티즌이 시사 360의 보도를 유언비어니 괴담유포니 하는 정부 측의 공격과 편향된 시각을 많이 보여줬다며 비판했다. 여기에다 미네르바 본인과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시사 360과 인터뷰한 성균관대 김태동 교수 등도 비판 대열에 가세하면서 인터넷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대해 서현철 시사 360 책임프로듀서는 갑작스럽게 준비하다 보니 프로그램 완성도 면에서 미흡한 면이 있을 수는 있지만 왜곡이라는 주장은 감성적 접근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이 오해하는 부분을 다시 다루는 것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MBC는 18일 뉴스데스크 말미에 앵커 코멘트로 미네르바에 대해 언급했다. 신경민, 박혜진 앵커는 클로징 코멘트에서 요즘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로 시끄럽다며 이렇게 된 까닭은 그의 분석이 정부보다 더 정확하고 논리적이기 때문이다. 누구인지 찾아내고 입을 다물게 하기보다는 미네르바의 한 수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아 보인다고 말했으며, 네티즌 반응은 시사 360에 대한 것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 |
Trackback 0 | Comment 0
Trackback Address :: http://creator.wearethekorea.com/trackback/2120


comment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