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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NTT도코모가 KTF와 손잡고 구글의 무료 소프트웨어인 안드로이드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개발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양사가 개발하는 구글폰은 인터넷 기능을 강화해 PC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게 되며 가격은 기존 스마트폰보다 20% 가량 낮게 책정할 예정이다. 양사가 개발하는 휴대폰은 한·일이 공동 개발한 최초의 휴대폰으로 내년 시장에 선보여 애플사의 3G 아이폰에 대항한다는 전략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신형 휴대폰은 키보드나 터치패널을 탑재해 구글이 제공하는 검색 기능과 동영상 공유, 메일 서비스 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신문은 일본 휴대폰 시장이 포화상태인 가운데 도코모가 전략을 강화함으로...[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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