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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김윤환이 다승 1위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김윤환은 18일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송병구를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다승 중간 순위에서 8승 4패를 기록하며 9승을 올린 KTF의 이영호와 SK텔레콤의 도재욱에 이어 3위를 달리는 김윤환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또한 경기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될 경우 다시 김윤환이 출전해 10승을 쌓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김윤환의 다승 1위 전망은 어둡지 않다. 상대인 송병구가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세가 무섭지만 예선전 기록을 포함한 상대전적은 3대 1로 김윤환이 앞서고 있다. 경기맵인 안드로메다에서도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경험이 있다.

김윤환은 “위메이드전에서의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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